[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국민그룹 god(이하 지오디)가 20주년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2019년 1월 13일(일)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앨범 발매와 콘서트 개최를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20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공유하고 추억하고픈 바람을 담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기로 결정한 지오디는 JTBC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 '같이 걸을까(가제)' 출연을 확정 지으며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2000년 MBC 예능 '육아일기'로 각 멤버들의 매력이 폭발하며 국민그룹으로 자리매김했기에 17년 만의 방송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이후 올 하반기에는 앨범을 발매하며 지오디 만의 색깔과 감성이 듬뿍 담긴 신곡으로 특별한 의미를 담아 팬들에게 더욱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 또, 11월 30일(금)~12월 2일(일)까지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곡들부터 신곡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데뷔 20주년의 노련함과 지오디만의 흥과 끼로 무장한 특유의 '비글매력'을 발산해 '공연의 제왕'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해 온 만큼 이번 콘서트로 20주년 프로젝트의 정점을 찍을 예정.
이렇게 예능프로그램-음반-공연까지 20주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반가운 소식을 전한 지오디는 바쁜 활동 틈틈이 모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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