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후 시즌은 큰 도전이 될 것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말이다. 토트넘 소속 선수들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토트넘 선수들이 포진한 잉글랜드, 프랑스, 벨기에가 4강에 올랐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우고 요리스, 얀 베르통언 등은 이번 프리시즌을 통으로 결장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7일(한국시각) 토트넘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컵에서 뛴 선수들에게 휴식과 회복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는 그들이 가능한 빨리 실전 투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고 했다. 이어 "몇몇 선수들이 준비가 됐다면 우리는 그들을 기용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한 경기를 뛰게 하다 한달, 두달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을 더 영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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