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수근과 전현무가 예능계 흥신흥왕으로 등극했다.
넘치는 흥과 타고난 입담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수근과 전현무가 따로 또 같이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전하고 있는 것.
먼저 이수근과 전현무는 MBC '뜻밖의 Q'에 함께 출연하며 토요일 저녁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는 와중에도 때때로 같이 어울려 노래와 춤을 선보여 환상의 콤비로 활약, 현장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넘치는 흥을 느끼게 하고 있다.
특히 이수근은 노래를 부르며 반사적으로 율동을 더해 앉아있던 출연진들까지 모두 일어나게 하는 마성의 흥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정 출연진 및 게스트와의 남다른 호흡으로 유쾌함을 이끌거나, 특기인 몸개그를 활용해 분위기를 띄우는 등 전방위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더해 전현무는 아이돌과 함께할 때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들과 당당히 댄스 배틀에 나서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어울려 칼군무를 선보이는 등 특화된 댄스 DNA를 뽐내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들은 각각 출연하는 프로그램 속에서도 남다른 유쾌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수근은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타고난 입담으로 스튜디오인 교실 전체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고 있으며, 전현무는 JTBC '히든싱어'의 장수 MC로서 능숙하게 진행을 이끌어 녹화장을 콘서트장으로 탈바꿈 시키는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이처럼 흥부자인 이수근과 전현무가 한 프로그램에서 흥을 돋우기도, 또 각각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끼를 한껏 발산해 유쾌함을 전하고 있기도 한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이 따로 또 같이 선보일 즐거운 '웃음길'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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