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에단 호크가 우마 서먼과 이혼했을 때 '삶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에단 호크는 패션 매거진 'GQ' 8월호에서 2004년 우마 서먼과 이혼했을 당시 "우울감에 빠졌다"며 "연예인 생활뿐 아니라 모든 것에 염증을 느꼈다. 내 안의 '홀덴 콜필드'를 만났다"고 털어놨다.
아내와의 불화는 그가 커리어의 정점을 찍던 시기에 시작됐다. 2001년 에단 호크는 영화 '트레이닝 데이'로 오스카에 지명됐다. 그는 이 시기에 대해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혼했고 내 모든 삶이 무너졌다"고 회상했다.
에단 호크는 지난 2004년 우마 서먼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마야, 아들 레본을 뒀다. 호크는 2008년 아이들의 유모였던 라이언 쇼휴즈와 재혼했다. 에단 호크는 딸 마야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니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 출연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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