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공승연이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를 마치고, 여운 가득한 종방 인사를 전해 왔다.
공승연과 로봇 서강준의 해피엔딩으로 36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린 '너도 인간이니?', 공승연은 로봇을 향한 사랑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고, 로봇과 사랑에 빠진다는 생소한 감정 연기를 섬세하고 풍부하게 담아내 호평을 이끌어냈다.
'너도 인간이니?'의 '이젠 안녕이니..' 영상 속 공승연은 "작년 여름부터 겨울, 그리고 뜨거운 올해 여름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 너무나도 아쉽고, 그동안 너무 행복하게 지냈던 것 같다. 이제 드라마를 떠나보내면서 당분간 소봉이 앓이를 하게 될 것 같다"고 소회를 전하며, "여러분들께서도 같이 소봉 앓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너도 인간이니?'를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공승연은 '너도 인간이니?' 이후 차기작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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