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나혜미가 KBS 주말극을 통해 활발한 활동에 나서며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나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조심!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혜미는 긴 웨이브 머리를 살짝 늘어뜨리고 청순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검은색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 '에릭의 아내'가 된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소속사 블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혜미는 KBS 2TV 새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나혜미는 극중 김도란(유이 분)의 동생 김미란으로 분한다. 김미란은 세상물정 모르고 자란 단순 무식한 성격의 소유자. 이에 나혜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철부지 캐릭터를 완벽 소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앞서 MBC '거침 없이 하이킥'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나혜미는 이후 SBS '엽기적인 그녀', 영화 '치인트' 등에 출연,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는 10월 개봉 예정작인 영화 '멘소레! 식당하나'를 통해 첫 주연에 도전한 바 있는 그는 최근 웹드라마 '미스 미스터 한'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숏컷에 도전, 파격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는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 신화의 멤버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나혜미가 열연을 예고한 '하나뿐인 내편'은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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