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오재원은 8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0-0 동점 상황이던 1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선발 데이비드 헤일을 상대한 오재원은 1B1S에서 3구째를 받아쳤고,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 홈런을 날렸다. 오재원의 올 시즌 13호 홈런이다.
한편 두산은 오재원의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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