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상대 2홈런, 모두 실투였을 뿐."
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더스틴 니퍼트를 또 울렸다.
김재호는 9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0-2로 밀리던 3회초 역전 결승 스리런포를 때려내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11일 니퍼트와의 첫 맞대결에서도 홈런을 쳤던 김재호는 이날도 결정적인 홈런으로 니퍼트와 KT를 울렸다.
김재호는 경기 후 "변화구를 노린 건 아닌데, 슬라이더가 앞에서 잘 걸렸다. 득점권 찬스라 적극적으로 타격한 게 주효했다"고 말하며 "니퍼트 상대로 친 2개의 홈런은 다 실투였을 뿐이다.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박수홍♥' 김다예, 90kg→52kg 만들더니..'비키니 몸매' 자랑 "올 여름 첫 수영"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