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XtvN '한쌍'이 대망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부모 지목 데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오늘(10일) 저녁 8시10분에 방송되는 XtvN '한쌍' 4화에서는 '한쌍' 1기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에 앞서 네 번째 관문인 '부모 지목 데이트'에 나선 출연자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부모 지목 데이트'는 말 그대로 출연자들의 부모가 데이트 상대를 지목해 데이트 기회를 갖는 것. 출연자들의 자신의 선택 여부와 관계 없이 부모님이 지목해준 대상과 함께 마지막 데이트를 즐겨야 하는 상황.
특히 이번 데이트에서는 부모님이 내 자식의 데이트 상대에게 묻고 싶은 예리한 질문까지 더해질 예정이어서 답변을 하는 자식들의 긴장감이 배가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모든 관문을 거쳐 대망의 최종 선택 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 쌍'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인 지 그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회를 통해 형성되었던 러브 라인은 마지막까지 그대로 유지될 수 있을 지, 몇 커플이 최종 웃을 수 있을 지도 귀추가 주목되는 것. 최종 선택 이후 부모님들의 반응은 어떨 지도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다음 주에 방송되는 5회부터는 새로운 출연자들의 '한쌍'이 되기 위한 공개 구혼 리얼리티가 펼쳐진다. 어떤 출연자들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개구혼 리얼리티 XtvN '한쌍'은 매주 금요일 8시 10분 X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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