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종훈이 시작부터 함께한 현 소속사와 의리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주)YK미디어플러스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종훈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윤종훈은 가족 같은 끈끈한 파트너쉽으로 데뷔 때부터 함께한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드러냈다.
6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16개의 작품을 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온 윤종훈이 열일을 하는 데는 작품에 대한 열정도 크지만, 자신 하나만 믿고 엔터테인먼트를 시작한 (주)YK미디어플러스와의 끈끈한 의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훈은 "앞으로도 나와 함께 동행 하는 회사 식구들과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고 싶다"고 전했다.
윤종훈은 드라마 리턴에서 보여준 실감나는 마약중독자 역할로 인생 캐릭터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얻으며 주목받는 주연배우로 자리매김 하는데 성공 했다. 이후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냉철하지만 동생을 자신보다 더 챙기는 따뜻한 오빠로 활약하며 악역 이미지를 씻었다.
또한 오는 10월 방송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서는 소유진의 남편으로 책임감도, 인내심도 여기에 눈치까지 없는 철부지 남편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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