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오승열 PD가 김사무엘의 연기력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XtvN '복수노트2'(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극본, 오승열 서재주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서현, 김사무엘, 지민혁, 김지영, 김소희, 성지루, 박희진, 서유리, 오승열 감독이 참석했다.
오승열 PD는 갈수록 김사무엘의 연기가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승열 PD는 "일단은 저희의 가장 중요한 복수노트 장면은 시즌1에서 열린결말로 갔다. 이번 시즌2에서는 복수노트 마스터가 누구인지를 밝히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 같다"고 말했다.
이어 "10대들로 이뤄진 드라마다. 사무엘의 첫 연기 도전인데 하루 하루 찍으며 더 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1회부터 다시 찍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5월말에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 정말 많이 다르더라. 지금은 80점 정도다. 초반에 비해 지금은 너무 달라진 상황이다. 1회의 사무엘 분량을 다시 찍고 싶은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수노트2'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안서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10대들이 학교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담아내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 고등학생들이 겪는 성적 압박과 부정행위부터 왕따와 노예계약 등 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만의 세계와 고민을 드라마로 담아낼 예정이다. '복수노트2'는 13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오후 8시에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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