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닉붐가 단신 외국인 선수 조엘 에르난데스까지 KBL신장측정에 통과하며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2명을 확정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0일 KBO신장측정에서 1m85.8을 기록하며 KT행을 확정했다. KBL의 단신 선수 신장 제한은 1m80이다.
도미니카공화국 국가대표 출신인 에르난데스는 1번부터 3번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단독으로 득점을 만드는데 탁월한 스타일이다. 또 뛰어난 외곽슛 능력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KT는 장신선수를 이탈리아리아 MVP출신 마커스 랜드리의 영입을 결정한 바 있다. 랜드리는 29일 입국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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