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안타를 추가하는데 134일이 걸렸다.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서건창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팀이 2-1로 앞서던 3회말 2사후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날 3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서건창은 LG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를 상대로 1회말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인 3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서건창이 안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34일 만이다.
서건창은 팀이 4-3으로 앞서던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기록, 7득점 '빅이닝'의 물꼬를 텄다. 11대3, 넥센의 팀 창단 최다 연승(9연승)에 일조한 소중한 활약이었다.
서건창은 경기 후 "(첫 안타에) 큰 의미는 없다. 시즌 초반 첫 안타를 친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100% 주루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통증이 있지만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고 믿기에 두려움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 "2군에서 다리 상태를 체크하면서 빨리 감각을 익히려 노력했다"며 "아시안게임 휴식기라는 시간이 있으니 트레이닝 파트의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