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송영규가 SBB 새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이하 '미스 마')에 김윤진의 남편으로 합류한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영국 소설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닥터 이방인', '바람의 나라', '한성별곡'의 박진우 작가가 집필을 맡아 벌써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극 중 송영규는 김윤진의 남편이자 기업 대표인 '장철민' 역을 맡았다. 그는 뛰어난 사업 수완을 가졌으며 세련된 외모에 깔끔한 매너 그리고 활발한 기부 활동까지 펼쳐 선망을 받는 인물로, 19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미스 마' 김윤진과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앞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검법남녀'에서 기회주의자 법의관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사랑의 온도', '변혁의 사랑', '품위있는 그녀', '써클: 이어진 두 세계', '화랑', '불야성' 등 극과 극을 오가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 안방극장의 믿고 보는 배우로 높은 신뢰감을 받고 있다.
이처럼 송영규는 매 작품을 거듭할수록 깊고 넓어지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번 '미스 마'에서의 연기 변신에도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송영규는 "앞으로 매 주말마다 안방극장을 찾아뵙게 됐다. 배우분들을 비롯해서 모든 제작진, 스태프분들이 모두 힘을 합쳐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애정어린 소감을 전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배우 송영규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후속으로 방송 될 SBS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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