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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연에서 승리는 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해 신선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더불어 DJ타임, 거대 LED에서의 VJ, 그루비한 비트에 어울리는 화려한 레이저 조명을 통해 클럽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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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총 27곡의 무대를 펼치며 서울에 이어 일본에서도 뜨거운 열정을 펼쳤다.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승츠비'답게 DJ, 클럽, 댄스, 연기 등 관객들에게 여러 색다른 볼거리를 안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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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스포츠는 "승리는 결의가 넘친 솔로 투어를 선보였다. 빅뱅이 아닌 혼자서 무대를 꽉 채우며 내공을 선보였다"고 보도하는가 하면, 스포츠 닛뽄은 "승리의 일본 첫 솔로 투어는 감동 속에 진행됐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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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공연을 화려하게 마친 승리는 다시 국내로 돌아와 대구에서 10년 만에 뜻깊은 무대를 펼친다. 오는 15일 오후 6시 대구 EXCO 1층, 19일 오후 6시 부산 BEXCO 제 1전시장에서 팬들을 만난다. 당초 국내에서는 서울 공연만 계획했지만 첫 솔로 공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면서 전국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