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난이도로 바다가 최종 라운드에서 탈락한 '히든싱어5'가 분당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가 분당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은 6.4%, 2049 타깃 시청률은 4.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3라운드 이후 모창 능력자들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부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요계 1세대 아이돌 원조 요정이자 뮤지컬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바다 편이 그려졌다. 바다는 "섭외를 기다렸다. 너무 좋아서 흥분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바다와 모창 능력자들은 1라운드에서 S.E.S의 '드림스컴 트루'(Dreams come true), 2라운드에서는 S.E.S의 '너를 사랑해', 3라운드에서는 바다의 솔로곡 '매드(MAD)',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S.E.S의 '꿈을 모아서'를 불렀다. 이날 각 라운드는 역대급 싱크로율로 최고의 난이도를 보였다. 최종 라운드 결과 바다가 100표 중 26표를 얻으며 3위를 차지했으며, 최종 우승자는 모창능력자 3번 최소현이였다.
19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5'에는 48년 차 국민가수 양희은이 출연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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