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 측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본인 확인 결과 지인들과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또한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사이도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앞서 한 매체는 육성재와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이 모두 부인하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양 소속사의 대응 속도다. 양측은 열애설 보도 이후 즉각 반박에 나서며 적극적인 방어 태세를 취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앞서 트리플H 현아와 이던, 그리고 후이와 수진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즉각 반박하며 사태 진압에 나선 바 있다. 처음 열애설을 부인했던 현아와 이던은 2년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정정했고, 후이와 수진은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정리했다. 그리고 육성재와 주은의 열애에 대해서도 즉각 부인하며 팬심 안정을 도모했다. MBK 엔터테인먼트 또한 빠른 부인으로 이제 막 팀에 합류한 신예 지키기에 나섰다. 우연히 친분 모임이 겹쳤을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육성재는 2012년 비투비 멤버로 데뷔, '그리워하다' '기도' '너 없인 안된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쑥쑥이 역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아홉수 소년' '후아유-학교 2015'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에 합류,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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