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서 개최된 '2018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KBL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 클럽팀 중 최종 선발된 50개 팀(저학년 20팀, 고학년 20팀, 중학교 10팀), 총 46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 저학년에서는 서울 삼성이 우승을 차지하고, 고학년에서는 전자랜드, 중등부에서는 서울 SK가 우승을 차지했다. KBL은 '과거에 비해 참가 선수들의 기량이 점점 향상되고 있다'고 이번 대회를 평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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