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두산 베어스전에서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로맥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팀이 1-6으로 뒤지고 있던 8회초 1사 1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37호.
두산 구원 투수 박치국을 상대한 로맥은 2B에서 들어온 3구째에 방망이를 내밀었다. 높게 뜬 공은 중견수 키를 넘겨 담장으로 들어 가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8회초 진행 중인 가운데 두산이 SK에 6-3으로 앞서고 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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