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강백호가 NC 다이노스전에서 추격의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강백호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전에서 팀이 0-8로 뒤지고 있던 2회말 2사 1, 2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짜리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0호.
NC 선발 투수 구창모를 상대한 강백호는 초구를 그대로 받아쳤다. 우중간 담장을 향하던 타구는 그대로 담장을 넘어가면서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3회초 진행 중인 가운데 NC가 KT에 8-3으로 앞서고 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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