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가 NC 다이노스전에서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로하스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전에서 팀이 5-9로 뒤지던 4회말 2사 1루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32호.
NC 구원 투수 강윤구와 마주한 로하스는 초구에 그대로 방망이를 돌렸다. 높게 뜬 타구는 여유롭게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연결됐다.
4회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NC가 KT에 9-7로 앞서고 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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