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축구 스타' 혼다 게이스케가 포지션 변화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5일 '호주 멜버른에 도착한 혼다 게이스케는 미드필더 전향을 신청했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 직후 가진 회식 자리에서 감독에게 포지션 전향을 요구했다. 혼다 게이스케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와일드 카드(23세 초과 선수)를 노리는 만큼 포지션 전향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18~2019시즌을 앞두고 호주 A리그 소속 멜버른에 새 둥지를 튼 혼다 게이스케. 그의 본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하지만 그는 나고야에서는 왼쪽 윙백, AC밀란(이탈리아)과 파추카(멕시코)에서는 공격수로 뛰었다. 일본 A대표팀에서도 주로 오른쪽 공격수로 나섰다.
최근 공격 포지션에서 활약했던 혼다 게이스케는 멜버른에서 미드필더에서 뛰기를 요청했다. 닛칸스포츠는 '혼다 게이스케가 이전에는 톱에만 매달렸다. (미드필더로의 전향 고민) 혼다 게이스케의 변화는 도쿄 올림픽을 앞둔 덕분이다. 팀 사정도 고민해야하지만, 혼다 게이스케의 중원 전향은 당연한 뜻'이라고 분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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