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기다리고 기다리던 려욱이 반가운 전역 소식과 함께 '슈퍼TV 2'에 합류한다. 슈퍼주니어 완전체로 제주 여행을 떠나 더욱 관심을 모은다.
오는 16일(목) 저녁 8시 방송되는 XtvN '슈퍼TV 2'(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 11회에서는 군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슈주 려욱의 전역식과 이를 축하하기 위한 슈주의 럭셔리 '제주 여행'이 펼쳐진다. 특히 '슈퍼TV 2' 포문을 시원과 함께 연 데 이어 시즌 2의 대미를 려욱의 합류로 장식하게 되어 벌써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슈주 멤버들은 려욱과 함께 할 생각에 싱글벙글이었다. 은혁은 "1년 만에 동생을 데리러 가네~!"라며 들뜬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나머지 멤버들도 시종일관 려욱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먹고 싶어할지 고민하는 등 기승전 '려욱'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들 앞에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려욱은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충성!"이라고 멋지게 전역을 신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려욱은 "다 안아 주고 싶다"며 멤버들 한 명 한 명을 포옹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그리고 려욱이 멤버들 손에 이끌려 제주도행 비행기에 탑승, 슈주만의 특별한 제주 여행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런가 하면, 제주도에서 드디어 려욱과 만난 슈주 멤버들은 감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특은 "우리 언제 이렇게 인원이 많아졌지?"라고 말하자 동해가 "우리 8명이나 됐다"라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특히 은혁은 "멤버들 군 생활 시작한지가 벌써 10년째다. 완전체로 활동한 건 4년밖에 없었어"라고 전하며 "여기까지 잘 온 것 같아"라고 전해 이들의 뜨거운 우정을 절로 느끼게 만들었다.
이에 XtvN '슈퍼TV 2' 제작진은 "슈주 막둥이 려욱이 합류하자 여행 내내 멤버들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슈주 완전체의 제주도 여행은 16일(목), 23일(목)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는 물론 꿀잼까지 선사할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XtvN '슈퍼TV'는 오는 16일(목) 저녁 8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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