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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끝이래!"
'아재 파이터' 최무배(48)가 다시 한번 소리쳤다.
최무배는 17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과 함께하는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 계체량에서 격투기에 계속 도전할 뜻을 비쳤다.
최무배는 18일 중구의 마안딩(22)과 무제한급 경기를 갖는다.
마안딩은 계체량이 끝난 뒤 "영광이다. 케이지에서 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간단히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무배의 차례. "격투기를 한지 15년째다. 그 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고 격투기는 많이 발전했다"면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려고 1년간 훈련했다. 합에서 잘 반영돼서 나이는 많지만 계속 싸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누가 끝이래"라고 외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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