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이 이번에도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7일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바레인전과 마찬가지로 전통의 붉은색 유니폼을 입는다.
대회 조직위는 2차전에 앞서 E조 국가들의 유니폼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붉은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를 입고 뛴다. 또 붉은색 양말을 착용한다. 골키퍼는 노란색으로 통일된 상의, 하의, 양말을 착용한다. 지난 15일 바레인전에서 대표팀은 6대0 완승을 거뒀다. 그 기운이 담긴 행운의 유니폼이다.
반둥(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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