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돌 더보이즈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대세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거진 첫 커버 모델에 도전한 이들은 처음이라곤 믿기지 않게 프로 같은 포즈와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제 막 꿈을 향해 속도를 내기 시작한 이들은 청춘의 말간 아름다움을 화보를 통해 여과 없이 담아냈다.
'보이즈 온 더 런(Boys on the ru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마치 뉴욕의 스트리트 보이들처럼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소년들의 모습을 더보이즈만의 컬러로 해석하였다.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룩을 12명의 멤버 각자가 감각 있게 소화해내어 현장의 스텝들의 분위기를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날 것의 과감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노련한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해 신인답지 않게 능숙하다는 찬사 역시 이끌어 냈다.
데뷔 후 큰 주목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은, 가장 반짝이는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게 풀어냈다. 그간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부터 평소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와 목표 등의 이야기를 비롯해 그동안 발표한 곡 타이틀로 묻고 답하는 키워드 인터뷰까지 더 자세한 이야기와 화보 컷은 '나일론' 9월호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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