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2018년 검정고시 제2회 시험이 전국에서 시행된 가운데, 에듀윌 대학생봉사단이 그 동안 교육봉사로 직접 공부를 가르쳐온 멘티들의 합격을 응원하기 위해 창동중학교, 구암중학교 등 시험 고사장을 직접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대학생 봉사단은 올 4월부터 수도권 내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를 찾아 검정고시 교육 봉사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 예정인 보호 관찰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고 동시에 학업을 돕는 활동을 해온 것이다.
에듀윌 대학생 봉사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법무부 장관 명의의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 받았으며, 이에 걸맞은 정서지원자로서의 활동도 수행했다.
이 날 대학생봉사단은 30도가 훌쩍 넘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기원하는 플래카드를 걸고, 힘찬 응원메시지와 함께 다과 등으로 구성된 합격기원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합격기원선물을 전달받은 멘티들은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햇으며, 시험장으로 발길을 향하는 수험생들 역시 대학생봉사단의 열띤 응원 열기에 웃음을 띄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 법무부와 협력해 운영된 대학생봉사단은 8월 검정고시 시험으로 4월부터 진행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8월 중으로 해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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