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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셰프'의 일곱 번째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FT아일랜드의 메인보컬 이홍기와 그룹 SF9의 막내 찬희, 그리고 한국 드라마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태국의 배우 비(Bee Namthip Jongrachatawiboon)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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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주제를 들은 일명 '면치기의 대가' 김준현은 "면 요리는 그야말로 종합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예찬론을 펼쳤다. 계속되는 김준현의 오감을 자극하는 면 묘사에 정형돈은 "지금 김준현의 말을 통역하는 분이 침을 꿀꺽 삼켰다. 배고프신가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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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준현은 각 팀의 화려한 요리의 향연에 촬영 내내 젓가락을 쉬지 못했다. 이에 정형돈이 "이제 진행해야 되는데 옆에서 계속 '호로록' 소리가 난다"고 불평하자, 준현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시원하게 누들 '먹방' 하고 가겠다"고 기죽지 않고 '먹신'다운 주장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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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