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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금) 방송에서는 데뷔를 눈 앞에 둔 30명의 연습생들이 각양각색 콘셉트 평가 무대를 공개했다. 먼저 컨템퍼러리 걸스팝 장르의 '1000%'를 소화해낸 김민주, 이채연, 시타오 미우, 미야자키 미호, 고토 모에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채연은 팀원들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고 채워주며 리더로서의 역할에 충실했고, 연습생들은 그 노력에 보답하듯 모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들은 센터인 김민주를 중심으로 탄산음료 같은 청량함이 폭발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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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알앤비 팝 장르 곡 'I AM' 팀 안유진, 최예나, 이가은, 허윤진, 타카하시 쥬리는 성숙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센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안유진, 곡과 꼭 어울리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최예나, 노련한 실력의 이가은, 끝없는 연습을 통해 눈에 띄게 성장한 허윤진, 한국어 랩을 유창하게 소화해낸 타카하시 쥬리까지 모두의 능력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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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권은비, 한초원, 무라세 사에, 이시안은 뭄바톤 트랩 장르의 곡 'Rumor' 무대를 선보였다. 이시안은 곡 콘셉트와 완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김시현도 중심에서 센터로서의 존재감을 점차 드러내며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회 반전 무대를 선사 중인 한초원은 이번에는 랩 파트를 완벽히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들의 강렬하고 매혹적인 무대를 본 트레이너 군단은 "멋있다고 느낀 무대였다", "한 명 한 명이 다 보이는 무대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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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투표 결과, 베네핏 13만 표를 차지한 1등 팀은 'Rollin' Rollin'' 팀이었다. 그 중에서도 밝고 귀여운 에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로마 미루가 팀 내 1등을 차지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 공개된 6개의 콘셉트 평가 경연곡은 오늘(18일) 정오부터 엠넷닷컴을 포함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난 '프로듀스101 시즌2'의 콘셉트 평가 경연 곡이었던 'NEVER'가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어, 이번 '프로듀스48'의 음원은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다.
7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9주 연속 1위, 일본 '시청열(視聽熱) RANK' 일간차트 1위, BS스카파 방영 프로그램 주간 BEST3에 드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 예능 프로그램 사상 유례없이 한일 양국에서 독보적인 화제성을 지키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동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