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소확행'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짠함의 대명사'가 된 임원희가 짠내(?)를 벗고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임원희는 양파를 수 백 개씩 써는 것도 마다않고 열심히 촬영에 임했던 드라마 '기름진 멜로' 종영 후 오랜만에 맞이한 여유를 만끽했다.
그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영장'이었다. 수영복을 입고, 상반신 을 노출한 임원희를 향해 어머니들은 "지금까지 방송 중 제일 멋있게 나왔다"며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잠시 후 누가 '임짠희' 아니랄까봐 그는 금방 허당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임원희는 "접영이 제일 멋있잖아요" 라며 도전했지만, 몸과 마음이 전부 따로 움직이는 바람에 물속에서 아비규환이 벌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임원희는 집에 돌아와 어김없이 막걸리를 마시며 애청 프로그램인 '인간극장' 을 시청했는데, 그 모습 자체가 마치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의 한 장면 같아 녹화장에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인간미 진하게 우러나는 임원희의 꾸밈없는 일상은 '2018 아시안 게임' 중계 후 평소보다 늦은 19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