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메달에 도전했던 10m 공기소총 혼성팀(김현준-정은혜)이 아쉽게 탈락했다.
김현준-정은혜조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JSC호수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 4차시기에서 탈락했다. 김현준-정은혜조는 앞서 열린 예선에서 836.7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김현준이 4차 시기까지 417.9점, 정은혜가 418.8점을 쐈다. 결선 3차시기까지 순항하던 김현준-정은혜조는 4차시기에서 몽골에 이어 두 번째로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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