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새로운 결심에 나선 윤두준이 백진희에게 깜짝 선언을 날린다.
지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연출 최규식, 정형건/기획 tvN/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의 10회에선 '1인분 반조리 배달 프로젝트' 계약 진행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구대영(윤두준 분)의 행보가 많은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방송 말미 현재 그가 몸담은 프로젝트팀과 보험사무실 모두 새 변화를 예고, 그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오늘(20일) 방송될 11회의 예고편에선 이지우(백진희 분)를 향한 구대영의 "나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즐거운 일 한번 해보려고"라는 깜짝 선언으로 임팩트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역시 무언가 결정한 듯한 그와 깜짝 놀란 그녀의 표정이 맞물리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스에 든 짐을 들고 선 대영에게서 어딘지 모를 여유까지 묻어나 이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앞서 오랫동안 보험설계 업무를 해온 구대영이 식품 회사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고민할 때, 이지우는 그가 진짜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힘과 응원을 실어줬다. 과연 그녀는 이번에 그가 내릴 결정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제작진은 "오늘 방송은 대학생 시절 대영과 지우는 물론 현재의 두 사람에게도 큰 전환점을 맞는 회차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윤두준의 새로운 결심과 그 방향은 오늘(20일) 밤 9시 30분,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11회에서 함께 지켜볼 수 있다.
사진제공: tvN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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