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유망주' 이호준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 결승에 진출했다.
이호준은 21일 오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쿠아틱센터에서 펼쳐진 주종목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52초80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전체 출전선수 22명 중 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이 없는 남자 자유형 400m는 쑨양과 하기노 고스케의 2파전이었다. 중국의 쑨양이 3분49초13으로 1위, 디펜딩 챔피언 하기노 고스케가 3분50초67, 2위로 뒤를 이었다.
아시안게임 기록은 박태환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당시 기록한 3분41초53이다.
자카르타=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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