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명수가 딸의 과외 선생님으로 돈스파이크를 추천했다.
박명수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이하 '방문교사') 제작발표회에서 "저의 아이 민서도 지금은 11살인데 방탄소년단 뷔에 정신이 나가있다. 요즘 아이들이 크면서 다 그렇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방문교사 목적이 성적 향상이 목표인데 돈스파이크에 맡기고 싶다. 돈스파이크 선생님이 맡으면 아이가 별 생각을 안할 것 같다. 그리고 지도를 정말 잘한다. 톤도 차근차근 참 좋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문교사'는 스타 연예인이 일반 학생의 과외 선생님이 돼 찾아가는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다. 김성주, 박명수, 산이가 MC로 나섰고 꽃미모 만큼이나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가진 세븐틴 버논, 강남 8학군 명문대 출신의 돈스파이크,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과대학 출신의 마이크로닷, 우주소녀의 브레인 이과누나 루다, 중국 유학파 출신의 펜타곤 홍석 등이 교사진으로 나서 학생들의 잊지 못한 선생님이 되어 줄 예정이다.
한편, '방문교사'는 8월 23일 목요일 첫 전파를 탄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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