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른 멤버들의 입대 소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무경찰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361차 의무경찰 추첨 대상자를 발표하고 지난 21일 추첨을 실시했다. 이 추첨에 참여한 양요섭은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입영 일자는 추후 정해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생인 양요섭을 비롯해 하이라이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다섯 멤버 모두 89년생~91년생 사이로 비슷한 나이대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이라이트 완전체가 뭉치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입대를 서둘러야 한다.
실제로 지난 2월 이기광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반입대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이기광은 "'우리 무조건 하자'라고 결정 난 사항은 아니다. 그러나 선례가 없기도 하고 동시에 전역하면 활동 시기도 빨라질 수 있을 것 같다. 팬 분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밝힌 바 있다.
양요섭은 역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동반입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 역사를 쓰고 싶다기 보다는 팬분들에게 하이라이트로서 공백을 드리고 싶지 않다"고 답하기도 했다.
현재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양요섭은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DJ를 맡고 있으며 윤두준은 '식샤를 합시다3'에서 열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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