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민효린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
민효린의 뷰티 화보가 엘르 9월호에 공개됐다.
민효린은 화보를 통해 가을 정취를 한껏 뽐냈다. 촬영 당일 무더웠던 날씨에 두터운 가을 니트 스웨터를 입고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민효린은 미소를 잃지 않은 채 촬영에 집중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딱 그 경계에 있을 정도만 블러셔를 발라 양볼이 발그레 해 보여야 더 예쁜 맨 얼굴처럼 보인다"며 평소 메이크업을 잘 안 하는 편임에도 치크 표현만큼은 빼 놓지 않는다는 걸 강조했다.
민효린은 앞으로 어떤 여성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남의 시선을 생각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된 이후로 내 자신이 더 자유로워졌다고 느낀다. 타인이 설정해놓은 삶의 척도보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어떻게 하는 게 민효린다운 건지 더 많이 생각하면서 찾은 행복이 더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여자가 되고 싶다"는 깊고 성숙한 메시지를 전했다.
크리니크와 함께 한 민효린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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