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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 속에 진행된 상국대학병원 병원장 선거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구승효(조승우 분)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병원 체질 개선이 가속하는 가운데 상국대학병원의 미래를 결정할 선거의 판세가 요동쳤다. 병원장의 자격을 고민했던 예진우의 설득에 주경문(유재명 분)이 후보로 나섰고, 이견이 필요 없는 실력자 신경외과 센터장 오세화도 속내를 드러내며 선거에 출마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결선 투표가 주경문과 오세화의 양자 대결로 압축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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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병원장 선거 결선 투표의 결과가 밝혀진다. 투철한 신념의 주경문과 자존심과 실력의 오세화 중 한 사람이 새로운 수장에 오르고 상국대학병원은 또 다른 변화를 향해 나아간다. 주경문을 적극 지지했던 예진우와 강력한 후보인 오세화의 대립이 궁금증을 자극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상국대학병원에 산적한 문제가 불러오는 대립의 역학관계가 변화하며 커다란 전환점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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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10회는 오늘(21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