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원흠이 노라조에 새롭게 합류했다. 기존 멤버 이혁과 상당한 닮은꼴이다.
노라조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보 '사이다'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간의 근황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이날 조빈은 "노래로는 3년 6개월 만이다. 기존 노라조의 모든 것을 총집합 시켰다.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되고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아는 조빈과 인간 조빈은 좀 다르다. 2년간 새 멤버와 어떤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기존 멤버 이혁이 탈퇴하고 새롭게 합류한 원흠이었다. 새 멤버 원흠은 "몇일 전에 이혁 선배님을 직접 뵀다. 근데 제가 봐도 많이 닮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거울을 보는 것 같고 데칼코마니 같다고 생각했다. 이혁 선배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라조는 21일 낮 12시 신보 '사이다'를 발표하며 3년 6개월만 컴백했다. 노라조는 원년멤버 조빈에 새 멤버 원흠을 영입하고 2018년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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