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으로 시작했던 '슈퍼TV 2'가 려욱의 합류로 슈주 8인이 되며 시즌 2의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특히 슈주 8인이 함께 한 감동의 스티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자아낸다.
오는 23일(목) 저녁 8시 방송될 XtvN '슈퍼TV 2'(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의 시즌 2 마지막 화에서는 군 생활을 마치고 2년 만에 슈주로 복귀한 려욱과 함께하는 '럭셔리 제주 여행'이 이어진다. 특히 여덟 명의 멤버가 된 슈주가 깜짝 미션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형제 케미'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 날 녹화에서 려욱은 전역한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형들을 쥐락펴락하는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는 후문이다. 손수 쓴 편지를 멤버들에게 전해 감동은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이들을 진두지휘 하는 등 려욱이 슈주의 중심 축으로 단숨에 자리 잡은 것. 이처럼 일곱 명으로 시작했던 시즌 2가 려욱의 합류로 여덟 명이 되며 한층 더 시끌벅적하고 활기를 띠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슈주의 14년 만에 촬영한 첫 스티커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8명의 멤버의 눈, 코, 입이 조그만 프레임 안에 모두 들어가야 하는 미션으로 인해 서로가 서로에게 얼굴을 초밀착 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마치 데뷔 직전 연습생시절로 돌아간 것 마냥 이들의 얼굴에 천진한 미소가 어려 있어 절로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또한 예성-은혁-동해는 90년대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유행이 지난 포즈를 취해 배꼽을 쥐게 만든다. 자아도취에 빠진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3인조 그룹을 떠올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특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해와 려욱의 투샷은 훈내를 진동케 한다.
이처럼 슈주는 려욱의 합류로 더욱 끈끈한 '형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슈주가 8인으로 처음 촬영한 스티커 사진이 뜻 깊은 의미를 갖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예능감을 떨치는 슈주의 마지막 회는 어땠을지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려욱과 함께 하는 슈주의 제주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3일(목) 저녁 8시 XtvN에서 방송되는 '슈퍼TV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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