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격 대표 선수들이 모두 결선에 진출했다.
22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사격 종목에 출전한 4명의 태극 낭자가 모두 본선을 통과하고 결선에 진출했다.
먼저 25m 권총. 권총 종목 간판인 김민정은 25m 권총 본선에서 총 585점을 기록, 2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함께 출전한 곽정혜도 580점을 기록해 8위로 결선 무대에 턱걸이했다. 김민정은 이대명과 함께 출전한 10m 공기 권총 혼성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50m 소총 3자세 역시 배상희와 정미라 2명 모두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배상희는 본선에서 최종 1163점을 기록, 5위에 올랐다. 정미라도 1161점으로 결선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30분 50m 소총 3자세 결선이 먼저 열릴 예정이고, 이후 오후 5시30분 25m 권총 결선이 이어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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