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름내 건조했던 피부가 민감해지기 마련이다. 큰 일교차에 적응하느라 피부가 거칠어질 때, 아이 피부 건강을 위해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순한 보습제를 선택하자. 건조한 정도에 따라 크림 또는 오일을 활용, 가급적 순한 성분을 제품을 골라 유·수분 함량에 따라 활용하는 게 좋다.
▲ 꼭 필요한 성분으로 속부터 촉촉하게
라이크아임파이브 '올 데이 카밍 크림'은 부드러운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을 함유한 보습 크림으로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끈적임 없이 촉촉한 제형으로 천연 성분인 시어 버터가 아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은은한 자연 유래 향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 EWG 그린 등급에 동물 실험을 배제,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MLE 크림'은 48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제품으로 특허 MLE® 피부 보호막이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며 건조함과 민감함을 완화해 준다. 겨우살이열매추출물과 베타글루칸, 비타민E가 함유돼 외부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 오일 마사지로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그린핑거 '힘센보습 울트라 크리미 오일'은 흘러내리지 않는 텍스처의 고농축 오일이다. 로션 트랜스포밍 제형으로 피부에 바르면 산뜻하게 흡수, 건조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집중 보습이 가능하다.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펴 발라주거나 보다 가볍게 사용하고 싶은 경우 로션이나 크림에 섞어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버츠비 '베이비 비 너리싱 오일'은 살구나무, 장미과 씨를 압착해 추출한 행인 오일이 주성분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비타민 A와 비타민 E는 물론, 식물성 보습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보호해준다. 약간의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마사지하듯 사용하는 사용, 끈적임이 적어 아이들 피부에 부담 없는 제품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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