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연인인 배우 홍수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이크로닷은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 연인인 홍수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열애설 당일) 기사가 미친듯이 터졌다. 저도 놀랐다"며 "제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대(홍수현)가 특별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심지어 제 열애 소식이 SBS 뉴스에도 나왔다고 했다. 어르신들한테까지 연락이 왔다"며 "누구든 혼자 사는 것보다 사랑하며 사는 게 행복한 것 같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앞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도시어부'로 사랑을 낚았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 양측 소속사는 지난 달 1일 한 매체의 열애설 보도에 "지난 10월 '도시어부'로 인연을 맺고 최근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두사람은 좋은 일도 함께 했다. 지난 6월 마이크로닷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 주자로 홍수현을 지목했다. 바통을 받은 홍수현은 "마이크로닷님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얼음물을 뒤집어썼고, 마이크로닷은 '♥♥♥'로 화답해 홍수현의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잠옷을 입고 셀카를 찍은 홍수현의 SNS에 마이크로닷은 '굿나잇'이라고 인사를 남겼고, 홍수현은 "좋은밤"이라고 스마일 이모티콘을 덧붙여 화답했다.
당시 방송에서도 마이크로닷의 직진 호감이 눈길을 끈다.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하는 홍수현에게 마이크로닷은 1대1 과외를 해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다. 또한 "경규 형님보다 더 잘 던진다"고 칭찬하며 낚시에 남다른 감각을 가진 그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도시어부' 특성상 1박 촬영이 이어졌고, 다음 날 이른 시간에 "누나는 어디있느냐"고 제일 먼저 홍수현을 찾았다. 제작진은 홍수현의 "굿모닝"에 좋아하는 마이크로닷의 얼굴에 홍조 이미지를 합성해 핑크빛 분위기를 전달했다.
또한 마이크로닷은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이었던 지난 10일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음담패썰'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홍수현과의 열애 소감을 직접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열애를 인정했고 굉장히 행복하게 사랑하고 있다. 우리가 음식을 사랑하듯 나는 홍수현과 끝없이 사랑할 것이다"며 "나는 '음담패썰' 첫 방송을 20분 정도 보고 '도시어부' 촬영에 나섰고 홍수현은 못 본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고 수줍게 웃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첫 열애 기사에 양측 소속사를 통해 열애 인정까지 결정한 모습으로 솔직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 더 박수 받고 있다.
최근 17세 차 미나♥류필립 커플, 18세 차 함소원♥진화 커플 등 큰 나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 결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12살 차 띠동갑 연상연하인 두 사람의 사랑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많은 이들이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