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수목 '친애하는 판사님께'(천성일 극본, 부성철, 박준우 연출, 스토리웍스, ihq 제작)의 드라마 OST 세 번째 주자로 먼데이키즈가 참여, '어느 날의 나에게'를 부른다.
수목극 1위인 '친애하는 판사님께'(이하 '친판사')에서 정인과 김이지에 이어 세 번째 OST주자로 등장한 먼데이키즈는 그동안 '가을 안부' '일분 일초' 등 호소력짙은 발라드로 사랑 받아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프로듀싱팀 1601 특유의 서사적 전개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 '어느 날의 나에게'를 선보인다.
한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완성도 높은 구성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곡은 '빼곡하게 채워 넣어도 자꾸만 초라해지던 헤매던 날들, 주저앉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밤을 물들이는 우리 이야길 찾아내면 꿈처럼 너 웃게 될 거야' 등의 가사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한 관계자는 "이 음원이 지난주 방송에 삽입된 후, 노래를 부른 이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문의가 많았다"라며 "미완의 삶을 살아가며 각자 성장통을 겪어내는 현대인을 위로하는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다. 천성일 작가와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8월 22일에는 17, 18회가 방송되며 드라마 OST Part. 3 '어느 날의 나에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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