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윤다경이 MBC 새 주말드라마 '숨바꼭질' (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에 출연한다.
MBC 새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업계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윤다경(김실장 역)은 화장품 기업의 집사로 정혜선(나혜금 역)에게 절대 신뢰를 받는 충직한 김실장 역을 맡았다.
이번 캐릭터에서는 과묵하지만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 한 김실장역을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배우 윤다경은 연극계에서 알아주는 실력파로 영화 '해빙', '인간중독' 드라마 '굿와이프', '아이언맨', 웹드라마 '복수노트'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한일합작 연극 <페르 귄트>, 드라마 '학교 2017', '우리가 계절이라면'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남녀 주인공으로 오랜만에 주말극으로 돌아오는 배우 이유리(민재린 역)와 송창의(차은혁 역)의 캐스팅 만으로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터널',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은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 '이별이 떠났다'에 이어 오는 8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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