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종영까지 단 3회 남은 '마녀의 사랑' 속 윤소희가 현우에게 정체를 들킬 일촉즉발 상황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종영까지 단 3회 남은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박찬율 연출/손은혜, 박세은 극본/김종학프로덕션 제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러블리 만찢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국밥집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지난 9회 방송에서는 '마녀' 윤소희(초홍 역)와 인간 남자 현우(성태 역)의 애틋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운명을 거스른 이들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현우가 마력을 쓰는 국밥 마녀 3인방의 모습을 목격하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비록 윤소희의 임기응변으로 정체 발각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한 지붕 동거를 하고 있는 까닭에 정체가 탄로나는 건 시간 문제.
그런 가운데 23일(목)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마녀의 사랑' 10회 예고편(https://tv.naver.com/v/3874733)에는 윤소희와 현우가 엘리베이터에 갇힌 위기일발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윤소희와 현우가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전등이 고장난 듯 깜빡깜빡거리더니 엄청난 굉음과 함께 수직 하강하는 사고에 직면한 것.
이에 현우가 본능적으로 윤소희를 보호하듯 품에 안고 버티는데, 돌발적으로 하늘 높이 손을 뻗어 손가락을 튕기는 윤소희의 모습이 함께 담겨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당황스러움과 충격에 휩싸인 듯 그대로 굳어버린 현우의 표정이 공개돼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마침내 현우가 윤소희의 마녀 정체를 알아차린 것인지 일촉즉발의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더 나아가 마녀와 인간 남자의 사랑이라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오늘(23일) 방송되는 '마녀의 사랑' 10회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 종영까지 단 3회 남긴 MBN '마녀의 사랑'은 오늘(23일)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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