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 네팔 수잔이 형 어노즈 부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했다.
23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네팔을 찾은 수잔의 형 어노즈 가족들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수잔은 형을 따로 부른 뒤 "내일 여행 마지막날이다. 제가 엘리자랑 숴염이랑 다른데 놀러가겠다"면서 "형수님과 두분의 시간을 가지라"고 말했다.
어노즈는 "우린 아주 어릴때 결혼했다. 데이트 같은걸 딱히 해본적이 없다"며 기뻐하면서도 "뭘해야 할까. 무섭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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