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을 자랑했던 한국 양궁에 '자카르타 쇼크'가 이어지고 있다.
장혜진(LH·31)과 이우석(국군체육부대·21)이 양궁 리커브 혼성전에서도 이변의 패배를 맛봤다.
장혜진-이우석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벌어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리커브 혼성 8강전서 몽골에 세트 승점 1대5로 패했다.
첫 세트부터 불안했다. 장혜진-이우석은 1세트에서 10점을 하나도 쏘지 못하면서 승점 2점을 내줬다. 2세트마저 1점 차로 패한 둘은 3세트 만회에 실패했고 37-37 동점으로 승점을 1점씩 나눠 갖는데 그쳤다.
리커브 혼성전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채택된 정식종목이다.
양궁 대표팀은 전날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양궁의 잇단 실패로 한국의 종합 2위 목표에도 커다란 차질을 빚게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