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주우재가 한일 합작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청춘 스타 대열에 합류한다.
주우재는 드라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최고의 치킨(가제, 극본 박찬영ㆍ연출 이승훈)'에 캐스팅돼 배우 박선호,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와 함께 풋풋한 청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주우재는 한때 촉망 받던 젊은 천재이자 요리계의 아이돌 앤드류 강으로 분한다.
극 중 앤드류 강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최연소 수 셰프로 승진하던 날, 불의의 사고로 요리사의 생명과도 같은 손을 다치며 서울역 노숙자 신세로 전락하는 인물. 오만방자하고 기고만장한 성격 탓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던 앤드류 강은 우연한 기회로 최고(박선호 분)의 치킨집과 조우하게 된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브로맨스'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지난 2014년 해외 명품브랜드 메트로시티 쇼를 통해 모델 데뷔한 주우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극 중 인기배우 강윤성으로 분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 지난 7월 5일 크랭크인 한 코믹액션수사극 '걸캅스(가제, 감독 정다원)'로 스크린을 통한 활약을 예고하는 등 떠오르는 신예배우로 발돋움 하고 있다.
특히 186cm의 큰 키와 여심을 흔드는 비주얼 덕에 '남친짤'로 SNS 상에서 유명했던 그는 tvN 예능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 다수 출연할 만큼 똑똑한 두뇌를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한편 '최고의 치킨'은 한국과 일본이 합작하는 프로젝트로, 드라마를 통해 청년 창업이라는 소재와 신한류로 인식되고 있는 치킨 문화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한류 붐을 꾀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중순 첫 촬영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 이후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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