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은 24일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장(대장암센터장)이 제29대 병원장으로 연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황 원장은 2016년 9월 취임 후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을 위한 병원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황대용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병원문화를 통해 환자나 보호자가 피부로 느끼는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건국대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병원의 비전인 'Beyond the BEST'를 넘어 'Beyond the BEST, the Great'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이자, 대암장센터장, 암센터장, 대장항문외과 분과장,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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