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밥블레스유'에서 언니들이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밥블레스유' 10회에서는 애타게 찾던 추억의 골뱅이집을 시청자의 사연을 통해서 찾게 되는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이동하면서 "여행 온 기분이 든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 때 먹방 토크의 1인자들답게 비행기 안에서 먹는 기내식을 떠올렸고, 마침 송은이 새싹 PD가 준비해온 견과류를 꺼내 나눠주며 "기내식엔 견과류지!"하며 먹토크를 이어나갔다.
밥블레스유 4인이 이동하는 동안 "제주도로 떠난 지 2달, 낯선 제주도에서의 생활이 외로워 고민"이라는 사연이 도착했다. 김숙도 처음 서울 왔을 때 홀로 서울에 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했다며 격하게 공감했지만 "처음 왔을 때 서울이 너무 좋아서 집이 생각 안 났다"고 말하며 역시 남다른 반전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번 에피소드 역시 4인 4색 언니들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맛깔스럽게 먹는 모습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에게 사소한 행복을 전해주었다.
한편, Olive 채널에서 방영하는 '밥블레스유'는 시청자들의 사소한 고민을 들어주고 상황에 맞는 음식과 요리를 추천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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